Anima pat
#영혼(우주) 동물 #길 안내 #anima #animus
아니마 펫 (영혼을 쓰다듬다)
원한이 된 것들을 해결해 준 사람에게 소원을 하나 들어주고 자신의 별로 올라갑니다.
종족 설명. 우주에 떠다니는 생명체
떠돌아다니던 야생 동물이나 반려동물로 길러지던 아이들입니다.
그러나 학대나 불운의 사고로 죽음을 맞이한 원혼이 깊어진 아이들이 원혼을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별로 돌아가지 못하고 헤매는 친구들입니다.
원한을 해결하면 자신의 별로 돌아갈 수 있어요.
원한이 된 것들은 보통 이마나 꼬리 끝에 나타나며 그것을 해결해주면 해결해 준 사람에게 소원을 하나 들어주고 자신의 별로 올라갑니다.
자신의 별로 돌아가는 것을 졸업이라 칭하며 졸업을 축하해 주는 보호자들이 있다고 합니다.
신뢰가 가는 보호자에게는 드물게도 졸업할 때 자신의 과거(생전 기억)를 잠시 보여주기도 합니다.
개체 설명.
일반 개체 anima(아니마)는 자연스레 죽어 나타난 개체로써 원한을 해결해주면 자신의 별로 쉽게 돌아갈 수 있습니다.
특수 개체 animus(아니무스)는 자연스레 죽어 나타났지만, 원한 정도가 심한 악령 아이들이거나,
길 잃은 영혼을 사로잡아 누군가 악의적으로 만들어낸 허상으로써 누군가를 저주하는 게 목적인 아이들입니다. 주로 악몽을 꾸게 만들며 원한을 해결해 주기 위해서는 정화가 필요합니다. (주로 밤,새벽에 활동)
일반 개체 anima(아니마 일반 개체 anima(아니마)를 자세히 보면 반투명 형태로 존재하며 대체로 밝은색을 띱니다.
특수 개체 animus(아니무스) 를 자세히 보면 불투명 형태로 존재하며 대체로 어두운색을 띱니다.
성격. 평온한, 자유로운, 제각각
외관/ 특징.
한쪽 눈에 눈물이 맺혀 있는 것, 발끝과 귀 끝에 약간의 별들이 떠다니는 글라데이션이 공통 특징.
형태는 동물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우주에서도 아니마 펫들이 떠다니는 광경을 목격하기도 하는데 우주에서도 영혼이라 숨을 쉬지 않아도 살 수 있는 듯합니다.
발끝과 귀 끝에 약간 글라데이션이 들어가 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작은 별들이 떠다니는 게 보입니다.
생전에 무언가를 먹고 싶었던 것, 듣고 싶었던 것, 받고 싶었던 행위가 꼬리와 머리에 나타납니다.
서식지.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아무 곳에서도 생존이 가능.
능력.
개체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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